바오건축 > INTERIOR

발주처	한라도서관 & 미국대사관
기획	바오건축 고진영
시공	희야건설
협력업체	내장	에이엔디자인
	수장	한국인테리어
	도장	한민기업
	에어컨	이삭시스템에어컨
	전기	신우전선
	자동문	라산건업
	금속	삼진기업
	조명	바리솔(서울) 천을 사용한 조명으로 형태를 자유롭게 표현가능
	빔프로젝트	원아이원
현장기록
아메리칸코너는 미국을 홍보하거나 유학을 상담하고, 강의를 하는 장소로 사용한다. 아메리칸코너는 전국에 6곳이 있고, 전반적으로 비슷한 디자인 컨셉을 가지고 있으며있다. 색상 역시 가이드라인이 있었다. 이에 기획시 디자인의 방향성은 어렵지 않은 상황이었고, 원형 조명과 유선형 조명을 어떻게 배치하고 포인트를 가질지 결정하기만 하면되었다. 하지만 기존 벽체 철거공사 진행시에 기존 악세스플로어 바닥이 고르지 않아서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바닥을 재조정을 하였고, 그 위에 데코타일중에 카페트 형식의 타일마감으로 차분함을 연출했다. 미국의 색상인 빨강, 파란색을 사용해달라는 발주처의 요청으로 벽체와 가구의 색상으로 표현을 정리하였다.

• 현장기록

- 아메리칸코너는 미국을 홍보하거나 유학을 상담하고, 강의를 하는 장소로 사용한다. 아메리칸코너는 전국에 6곳이 있고, 전반적으로 비슷한 디자인 컨셉을 가지고 있으며있다. 색상 역시 가이드라인이 있었다. 이에 기획시 디자인의 방향성은 어렵지 않은 상황이었고, 원형 조명과 유선형 조명을 어떻게 배치하고 포인트를 가질지 결정하기만 하면되었다. 하지만 기존 벽체 철거공사 진행시에 기존 악세스플로어 바닥이 고르지 않아서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바닥을 재조정을 하였고, 그 위에 데코타일중에 카페트 형식의 타일마감으로 차분함을 연출했다. 미국의 색상인 빨강, 파란색을 사용해달라는 발주처의 요청으로 벽체와 가구의 색상으로 표현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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